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날 FC (문단 편집) === 박지성이 속한 맨유의 전성기 === 이미 독일 월드컵을 통해 한국 축구 팬들은 '맨유 응원=애국, 아스날 응원=매국'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슬로건처럼 내세우게 되었다. 이러한 상황에서 맨유는 프리미어 리그 3연패에 챔피언스 리그 3연속 4강 진출이라는 전성기를 맞았고 박지성도 속해 있었으니... 프리미어 리그 팬 10명 중 거의 7명이 맨유를 응원하고, 맨유의 라이벌들인 BIG 4 일원인 아스날, 첼시, 리버풀은 자연스럽게 악역을 담당하게 된것은 당연할 터. 더불어서 EPL을 보는 팬들이 늘어난 만큼 팬층도 두꺼워졌지만 늘어난 팬층을 나눠가졌으니 늘 기사에는 이들 클럽들을 까는 글이 넘칠 수밖에...[* 토트넘, 에버튼, 뉴캐슬이나 최근 신흥 강호로 떠오른 첼시와 맨시티를 국내에서 응원하는 사람들은 아주 드물었다.] 이러한 배경에서 당시 가장 미움을 받은 --스무 번째로 사랑받는-- 구단은 아스날이었다. 아스날은 2006-07 시즌에서 맨유를 상대로 더블을 기록했고, 2007-08 시즌에 맨유와 리그 우승을 다투고, 2008-09 시즌에 맨유와 챔피언스 리그 4강에서 맞붙었기 때문. 따라서 [[제한맨|아스날을 응원하면 매국노 취급받는 어이없는 상황]]이 벌어지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